너와 함께라면
너와 함께라면

@WxIuk

 

 

목덜미를 보이는 무방비한 상태.
천 하나 사이에 전해지는 미지근한 온기.
전부, 기꺼워 생을 영위하게 만드는 지독한 파라다이스.